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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부신 우연종, 부신 선종, 부신 종양 진료지침 업데이트 (2025) 대한내과의학회

by sweetB 2026.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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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신 우연종, 부신 선종, 부신 종양 진단 방법

1. 초기 호르몬 평가

1) 1mg 덱사메타손 억제 검사를 권고하지만, 고령이거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으면 생략할 수 있다. 고령일 수록 DST 후 혈중 코티솔 수치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고, 65세 이상 환자에서는 경미한 자율적 코티솔 분비의 임상적 중요성이 낮아지기 때문이다.

2) 최근 지침에서는 비조영CT에서 10HU 이하인 부신 우연종의 경우 갈색 세포종 가능성이 낮아 혈장이나 소변 메타네프린 검사를 권고하지 않는다.

3) 고혈압, 원인 불명의 저칼륨혈증이 있는 환자는 혈장 ARR 알도스테론/레닌 비율 검사를 권고한다.

 

2.악성 위험 평가

1) 양성 부신 종양

크기에 상관 없이 HU<=10 인 균질한 병변은 추가 영상 검사가 필요하지 않다.

 

2) 11-20 HU, <4cm 비기능성 종양

즉각적인 추가 영상 검사가 권고, 양성으로 확인되면 추가 추적은 불필요하다. 최적의 2차 영상 기법은 명확히 정립되지 않았다.

 

3) 감별 불가능한 병변

영상 추적보다는 즉각적인 영상 평가를 우선 추천, 수술을 원치 않는 경우 6-12개월 후 비조영 CT 또는 MRI를 1회 시행할 수 있다.

종양이 성장할 경우 (최대 직경 20% 초과, 5mm 이상 증가) 수술 고려

 

4) 스테로이드 대사체 분석의 역할

소변 또는 혈장 스테로이드 프로파일 분석은 양성과 악성 부신 종양을 구분하는데 유용하지만 아직 널리사용되지 않는다.

 

 

3. 특별한 상황

모든 지침에서 양측정 부신 우연종ㅈ도 단측성과 동일하게 임상, 영상, 호르몬적 평가를 시행한다.

임산부 및 40세 미만 환자는 악성 종양, 호르몬 과잉 위험이 높아 신속한 평가가 필요하다.

소아, 청소년, 임산부, 40세 미만 성인은 감별이 어려운 경우 수술적 제거를 권장한다.

 

 

치료

고수술량의 외과의 (최소 12건 이상 연간 부신절제술 시행)가 수술해야 하며

MACS* 환자의 경우 수술 전후 스트레스 용량의 글루코코르티코이드 치료가 필요, HPA axis가 회복될 때까지 내분비내과에서 추적관찰이 필요하다.

* 경도 자율 코르티솔 분비 (Mild Autonomous Cortisol Secretion, MACS )

양성 종양은 최소 침습 수술법을 우선적으로 권장하고, 악성이 의심되더라도 6cm 이하의 국소 침윤이 없다면 가능하다.

 

 

추적관찰

호르몬 재평가

초기 평가에서 비기능성으로 확인되고 새로운 임상 증상이 없다면 추가적인 평가를 권장하지 않는다. 하지만 초기 1회 평가로 충분함을 입증하려면 장기건 연간 생화학적 추적 연구가 필요하다.

 

 

 

출처 : 대한내과회 표준진료지침위원회 (20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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