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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유방 초음파, 유방 조직검사 후 이상 소견

by sweetB 2021.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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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의심 소견>

 

비정형 세포증식증(Atypical ductal hyperplasia)

조직병리학적으로 0기 유방암(관상피내암, 소엽상피내암)의 기준을 부분적으로 만족하나 완전히 만족시키지는 못하는 병변을 말한다. 방치할 경우 암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유방암 발생 위험도 역시 일반인에 비하여 4-5배 높고 특히 가족 중에 유방암이 있는 경우 10배까지 위험도가 증가한다. 병변을 수술로 완전히 제거하고 주기적인 유방검사가 필요하다.

발생하는 평균 연령은 50세 정도로 아무 증상도 없이 유방 초음파, 유방촬영이나 유방증상이나 병소의 확진을 위해 조직검사를 시행했을 때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유두종증(Multiple peripheral papillomatosis)

유두종증이 있는 여성의 약 40%정도는 유방암 전구 병변인 비정형세포증식증을 갖고 있고, 나중에 많게는 약 1/3에서 유방암으로 발전한다. 따라서 수술로 완전히 제거하여 암세포가 있는지를 확인한 후 주기적인 유방검사가 필요하다.

 

 

 

엽상종(Phyllodes tumor)

엽상종양은 유선과 유관에서 생기는 유방암과는 달리 유방의 결합조직(유선, 유관 사이의 간질에 존재하는 조직으로 지방조직, 섬유조직...등이 해당된다)에서 생기는 종양으로 매우 드물다. 젊은 여성에서 갑자기 빨리 자라는 멍울이 발견되는 경우는 엽상종을 의심할 수 있다. 양성과 악성이 있으며 양성 엽상종이라도 재발을 방지하기 위하여 종양을 포함하여 주위의 정상 유방조직을 함께 제거한다. 수술 후 재발 될 수 있으므로 주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다.

<악성과 구별하기 위해 추가 진료가 필요한 질환>

 

경화성 선증(Sclerosing Adenosis)

조직학적으로는 유선 구조와 기질이 증식하여 소엽의 변형 및 섬유화가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가임기와 폐경 전후기에 많이 나타나며, 대부분 분명한 종괴를 형성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병소를 검사할 때 우연히 발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종괴를 형성하거나 석회화를 동반하면 유방암과 구별하기 위해 조직검사를 시행 하게 됩니다. 유선의 증식과 위축, 섬유화가 지방조직을 침범하거나 신경주위에 침윤할 경우 침윤성 암으로 오해할 수 있습니다. 침윤성 암의 발생이 일반인에서보다 1.6배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관내 유두종(Intraductal Papilloma)

관내 유두종은 가장 흔히 발생하는 양성 유두상 병변으로 유두종의 개수에 따라 단일성(한 개의 유두종이 있는 경우) 또는 다발성(여러 개의 유두종이 있는 경우)으로 분류합니다.

확장된 유관 내부에서 융모상 구조를 보이는 용종이며, 주로 유두와 유륜 아래부위에 위치한 하나의 집합유관에서 발생합니다. 호발 연령은 35~55세의 폐경기 전 후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부분의 병소는 1cm 이하인 3~4mm로 잘 만져지지 않으나 직경이 3cm이상인 종양도 보고되고 있습니다.

가장 흔한 증상은 혈성이나 장액성 유두 분비물이 유두종의 약 50~90%에서 나타납니다.

유두종이 전부 혹은 부분적으로 경색 또는 섬유화가 발생하게 되면 조직검사 및 생검으로는 유두암과의 감별이 어렵기 때문에 국소절제에 의한 생검이 중요합니다. 단일성 관내 유두종의 치료는 일반적으로 병변이 있는 관을 찾아 국소적 절제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침범된 관이 여러 가지 검사에 의하여 발견되지 않을 경우에는 전체 유관을 절제하는 수술도 고려될 수 있습니다.

유방암과 양성 유두상 병변 사이에 직접적인 연관성은 없다고 하지만 유두종의 일부경우에서는 유방암의 발생을 높이는 경우도 있어 추적관찰이 필요합니다.

 

 

<양성질환>

 

유선종(Fibroadenoma)

가장 흔한 유방의 병변으로 대부분 촉지 되는 하나의 종괴로 발견됩니다. 20세에서부터 50세 사이의 여성에서 흔하며, 대개 20대 초반에 발견되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여성 호르몬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임신 중, 생리 직전 또는 호르몬 대체요법을 받는 여성에서 섬유선종 크기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지만 대체적으로 크기가 2~3cm에 도달하면 더 커지지는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통증이 없고 움직이는 종괴로 고무공을 만지는 촉지감이 있습니다. 유방 한쪽의 단일 종괴가 대부분이지만, 유방 양쪽에 다발성으로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섬유선종은 암으로 발전하지는 않아 바로 제거하지 않고 관찰을 합니다. 12~16% 정도는 크기가 작아지고 없어지기도 하지만 계속해서 섬유선종이 커지거나 3cm이상 큰 양성 종괴는 엽상종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제거 하는 것이 좋습니다. 확실히 암이 아니라는 진단을 내리기 위함도 있지만, 섬유선종이많이 커져서 제거를 하기 되면 그 만큼 흉터가 많이 남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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