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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렘데시비르 경증·중등증에도 처방… 투약범위 확대 - 머니S
길리어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베클루리주'(렘데시비르) 투약 범위가 경증·중등증의 성인과 소아 환자로 확대된다. 전파력이 높은 오미크론 변이 우세화를 대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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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주사 치료제 렘데시비르가 긴급 사용 허가 확대되면서 소아에서도 사용 가능해졌습니다.
12세 미만, 3.5kg 이상인 소아 중 중증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 중증에서만 사용이 가능했던 성인에서도 중증 가능성이 높은 '경증'일 때부터 사용할 수 있게 변경되었습니다.
1. 12세 미만 또는 40kg 미만(3.5kg 이상) 중
보조산소 치료가 필요한 중증 또는 폐렴이 있는 환자
2. 12세 이상, 40kg 이상의 성인 및 소아에서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은 경증 및 중등증의 환자
렘데시비르의 투여기간
기본 5일, 호전이 없다면 최대 10일까지 가능
렘데시비르 이상반응, 부작용
급성 신손상
간기능 장애
알레르기
과민 반응
따라서 투약 기간 동안 간수치를 모니터링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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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먹는 치료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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